《리얼(REAL)》 리뷰 Part 2. 작품을 더 깊이 즐길 감상 포인트와 《슬램덩크》와의 관계, 그리고 부정기 연재의 현황과 평가를 팩트 위주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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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リアル, REAL) 리뷰 Part 1: 휠체어 위의 청춘, 그리고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또 다른 얼굴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휠체어 농구 만화 《리얼(REAL)》을 두 편에 걸쳐 살펴봅니다. Part 1에서는 작품 개요, 세 주인공, 그리고 작가가 이 작품을 위해 어떻게 취재하고 장애를 어떻게 그려 냈는지를 정리합니다.
2026 월드컵을 200% 즐기는 법 (3): 그래도, 다시 재미있어진다
1990~2000년대 해외축구를 보던 40대 아재들을 위한 2026 월드컵 안내서 마지막 3부. 옛날 팬의 눈으로도 지금 진행 중인 월드컵을 다시 재미있게 즐기는 구체적인 방법을 정리합니다.
2026 월드컵을 200% 즐기는 법 (2): 그땐 나라마다, 리그마다 색깔이 있었다
1990~2000년대 해외축구를 보던 40대 아재들을 위한 2026 월드컵 안내서 2부. 카테나치오와 토탈 풋볼, 등번호 10번과 리베로가 살아 있던 그 시절의 뚜렷한 색깔들을 되짚어 봅니다.
2026 월드컵을 200% 즐기는 법 (1): 왜 요즘 축구는 다 똑같아 보일까
1990~2000년대에 해외축구를 보다가 손을 뗀 40대 아재들을 위한 2026 월드컵 안내서 1부. 요즘 축구가 왜 다 비슷비슷해 보이는지, 그 느낌이 착각인지 진짜인지 따져봅니다.
인물 소개: 필리포 인자기: 기술 없는 천재, 골문 앞의 여우
필리포 인자기는 동료와 거장들조차 “공을 제대로 다룰 줄 모른다” 고 입을 모은 선수였습니다. 드리블도, 패스도, 빌드업도 그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챔피언스 리그를 두 번 들어 올렸고, 월드컵을 우승했으며, 유럽 대항전 최다 득점 기록을 한때 보유했습니다. 기술이 형편없다던 공격수가 어떻게 세계 최정상 클럽과 국가대표에서 누구도 지우지 못할 족적을 남겼을까요. 이 글에서는 ‘골문 앞의 여우’ 필리포 인자기의 역설을 파헤칩니다.
인물 소개: 후안 로만 리켈메: 마지막 엔간체, 느림의 미학
후안 로만 리켈메는 속도와 압박이 지배하는 현대 축구의 흐름에 정면으로 맞선 마지막 고전형 플레이메이커였습니다. 그는 빠르지 않았고, 뛰지 않았으며, 압박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는 시간을 멈추는 법을 알았습니다. ‘라 파우사(La Pausa)’ 라 불리는 그의 멈춤은, 모두가 빨라지는 경기 속에서 홀로 느려짐으로써 경기를 지배하는 역설의 예술이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엔간체(Enganche)’ 라는 포지션의 마지막 적자로 불린 리켈메의 유니크함과 빛과 그늘을 살펴봅니다.
MLB 매니아를 위한 KBO 입문 가이드 Part 3: 통산 기록과 KBO만의 “대첩” 밈
KBO와 MLB 통산 기록 비교, 그리고 KBO 팬덤의 가장 독특한 자학 어법인 “대첩” 문화를 정리합니다.
MLB 매니아를 위한 KBO 입문 가이드 Part 2: 2024~2025 시즌으로 보는 두 리그의 흐름
2024~2025 두 시즌을 통해 본 KBO와 MLB의 최근 흐름. 김도영의 30-30, 다저스의 백투백, 그리고 KBO를 지배한 역대급 타고투저를 살펴봅니다.
MLB 매니아를 위한 KBO 입문 가이드 Part 1: 리그 구조와 룰, 문화의 차이
수년간 MLB만 봐온 야구 팬이 한국 프로야구(KBO)에 입문할 때 가장 먼저 알아야 할 리그 구조, 룰, 문화의 차이를 정리합니다.
아스날 2025-26 심층 분석 Part 3: 무패의 군단 vs 2025-26, 22년의 거리
2003-04 무패우승 스쿼드와 2025-26 우승 스쿼드를 정면 비교한다. 4-4-2와 4-2-3-1의 전술적 차이부터 포지션별 1대1 맞대결까지, 22년의 시간이 아스날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 살펴본다.
아스날 2025-26 심층 분석 Part 2: Best 11과 우승의 주역들
2025-26 아스날의 시즌 Best 11을 전 포지션에 걸쳐 분석하고, 팀을 대표하는 가브리에우(DF)·라이스(MF)·사카(FW)를 별도 섹션으로 해부한다. 라이스-수비멘디 케미스트리와 팬 커뮤니티 반응도 함께 살펴본다.
아스날 2025-26 심층 분석 Part 1: 22년의 기다림은 어떻게 끝났나
2003-04 무패우승 이후 22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오른 2025-26 아스날. 왜 하필 올해였는지, 그리고 미켈 아르테타의 팀 운영 방식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를 추적한다.
타율 vs OPS: 클래식 강타자와 세이버메트릭스 강타자 비교 — MLB·KBO 사례 분석
전통적 지표 타율(AVG)과 현대 세이버메트릭스 지표 OPS는 같은 “강타자"를 두고도 전혀 다른 결론을 낸다. MLB 2025 시즌의 루이스 아라에스와 카일 슈와버, KBO 2024 시즌의 박민우와 매튜 데이비슨 사례를 통해 두 지표가 가리키는 서로 다른 강타자상을 비교 분석한다.
야구의 이상한 매력 Part 4: 데이터의 천국, 왜 너드들이 야구에 미치는가
야구는 모든 메이저 스포츠 중에서 데이터 분석가의 욕망을 가장 완벽하게 충족시키는 종목입니다. Bill James의 Sabermetrics, Moneyball, Statcast 시대의 발견들, Fantasy Baseball과 OOTP, 그리고 데이터로 야구에 입문하는 실용 가이드까지. 시리즈의 마지막 편입니다.
야구의 이상한 매력 Part 3: 매 타석은 체스 한 판
한 타석은 평균 4구로 끝나지만, 그 안에 12가지 볼카운트 시나리오, 좌투우타 매치업, 구종 시퀀싱, 포수의 사인 게임이 모두 작동합니다. Mariano Rivera의 커터가 왜 무서웠는지, Pedro Martinez 1999년 ALDS 5차전이 왜 전설인지, 2017 휴스턴 사인 훔치기 스캔들이 왜 큰 사건이었는지 풀어봅니다.
야구의 이상한 매력 Part 2: 한 팀 안의 두 직업, 투수와 타자
야구는 한 팀 안에 완전히 다른 두 직업이 공존하는 유일한 메이저 스포츠입니다. 시속 150km로 던지는 사람과 그 공을 0.4초 안에 판단해 쳐내는 사람. Greg Maddux, Mariano Rivera, Ted Williams, Tony Gwynn, Barry Bonds의 사례로 두 세계의 깊이를 들여다봅니다.
야구의 이상한 매력 Part 1: 시간을 멈춘 스포츠
축구·농구 팬이 야구를 보면 느끼는 이상함은 사실 야구가 의도적으로 설계한 매력입니다. 시간 제한이 없는 유일한 메이저 스포츠, 공격과 수비가 완전히 분리되는 구조, 그리고 1대1 대결의 무한 반복이라는 본질을 풀어봅니다.
맞춰잡는 투수의 미학: 현대 MLB 최고의 효율형 선발투수 3인
삼진 일변도의 현대 야구에서 오히려 효율적인 투구로 긴 이닝을 책임지는 ‘맞춰잡는’ 유형의 투수들이 있습니다. 최근 5년(2021~2025)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지 커비, 로건 웹, 프람버 발데스 세 투수의 피칭 스타일을 심층 분석합니다.
KBO 역대 대첩 TOP 5: 우리는 왜 이걸 보고 있을까
KBO 리그에서 “대첩"이라는 영광스러운(?) 칭호를 얻은 역대 막장 명경기 5선을 5위부터 1위까지 역순으로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