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powers 의 스킬들은 대부분 자동 트리거되지만, 의도적으로 명시 호출(/superpowers:xxx)해야 더 잘 작동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4편에서는 두 모드의 비교, 트러블슈팅, CLAUDE.md 로 동작을 조절하는 방법, Java/Go 백엔드 개발 현장의 실용 팁과 한계를 정리합니다.
Superpowers 플러그인 가이드 Part 3: 품질 보증 스킬 — TDD, Systematic Debugging, Verification, Code Review
Superpowers 의 가장 강력한 부분은 “규율을 강제하는” 품질 보증 스킬들입니다. 3편에서는 TDD Iron Law, 4단계 systematic debugging, verification-before-completion, code review 흐름을 Java 프로덕션 버그 시나리오와 함께 분석합니다.
Superpowers 플러그인 가이드 Part 2: 핵심 워크플로우 — Brainstorming부터 Subagent-driven Development까지
Superpowers 의 핵심은 “기능을 만들자"는 한 마디로 시작되는 자동 워크플로우입니다. 2편에서는 brainstorming → writing-plans → subagent-driven-development 의 흐름을 Go 백엔드 API 추가 시나리오와 함께 따라가 봅니다.
Superpowers 플러그인 가이드 Part 1: 소개, 설치, 그리고 철학
Claude Code, Codex 등 코딩 에이전트에 “바로 쓸 수 있는 개발 방법론"을 주입하는 Superpowers 플러그인. 1편에서는 무엇이고 왜 만들어졌는지, 어떻게 자동 트리거되는지, 그리고 어떤 환경에 어떻게 설치하는지를 정리합니다.
번역글: 자신을 존중하는 방법
자신을 존중받기 위해 일상에서 지켜야 할 20가지 원칙. Quora의 Moxie가 정리한 자기 존중의 실용 지침을 번역하고, 그중 핵심 항목에 대한 구체적 액션 플랜을 덧붙였습니다.
타율 vs OPS: 클래식 강타자와 세이버메트릭스 강타자 비교 — MLB·KBO 사례 분석
전통적 지표 타율(AVG)과 현대 세이버메트릭스 지표 OPS는 같은 “강타자"를 두고도 전혀 다른 결론을 낸다. MLB 2025 시즌의 루이스 아라에스와 카일 슈와버, KBO 2024 시즌의 박민우와 매튜 데이비슨 사례를 통해 두 지표가 가리키는 서로 다른 강타자상을 비교 분석한다.
Agentic Coding 시대의 개발방법론 — 더 중요해진 5가지, 무용해진 5가지
에이전트가 코드를 대신 쓰는 시대에 어떤 개발방법론이 살아남고 어떤 것이 의미를 잃었는지, Kent Beck, Birgitta Böckeler, Simon Willison 등이 2025-2026년에 남긴 1차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합니다.
야구의 이상한 매력 Part 4: 데이터의 천국, 왜 너드들이 야구에 미치는가
야구는 모든 메이저 스포츠 중에서 데이터 분석가의 욕망을 가장 완벽하게 충족시키는 종목입니다. Bill James의 Sabermetrics, Moneyball, Statcast 시대의 발견들, Fantasy Baseball과 OOTP, 그리고 데이터로 야구에 입문하는 실용 가이드까지. 시리즈의 마지막 편입니다.
야구의 이상한 매력 Part 3: 매 타석은 체스 한 판
한 타석은 평균 4구로 끝나지만, 그 안에 12가지 볼카운트 시나리오, 좌투우타 매치업, 구종 시퀀싱, 포수의 사인 게임이 모두 작동합니다. Mariano Rivera의 커터가 왜 무서웠는지, Pedro Martinez 1999년 ALDS 5차전이 왜 전설인지, 2017 휴스턴 사인 훔치기 스캔들이 왜 큰 사건이었는지 풀어봅니다.
야구의 이상한 매력 Part 2: 한 팀 안의 두 직업, 투수와 타자
야구는 한 팀 안에 완전히 다른 두 직업이 공존하는 유일한 메이저 스포츠입니다. 시속 150km로 던지는 사람과 그 공을 0.4초 안에 판단해 쳐내는 사람. Greg Maddux, Mariano Rivera, Ted Williams, Tony Gwynn, Barry Bonds의 사례로 두 세계의 깊이를 들여다봅니다.
야구의 이상한 매력 Part 1: 시간을 멈춘 스포츠
축구·농구 팬이 야구를 보면 느끼는 이상함은 사실 야구가 의도적으로 설계한 매력입니다. 시간 제한이 없는 유일한 메이저 스포츠, 공격과 수비가 완전히 분리되는 구조, 그리고 1대1 대결의 무한 반복이라는 본질을 풀어봅니다.
경마식 베팅 게임 설계 가이드 Part 2: 시스템 구축과 봇 유저 시뮬레이션
경마식 베팅을 서비스에 도입할 때의 시스템 설계 고려사항을 정리하고, 초기 유저가 부족할 때 풀을 채울 봇 유저의 베팅 행동을 사람답게 시뮬레이션하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Plackett-Luce 모델, 페르소나 설계, 품질 검증까지 다룹니다.
경마식 베팅 게임 설계 가이드 Part 1: 유래, 파리뮤추얼 구조, 승식 종류
경마식 베팅(파리뮤추얼)의 역사적 기원과 구조적 특징을 살펴보고, 단승식부터 삼쌍승식까지 승식(Bet Type) 체계를 정리합니다. 게임/서비스에 경마식 베팅을 도입하려는 기획자와 개발자를 위한 심화 가이드의 첫 편입니다.
90년대 발라드의 설계자, 작곡가 오태호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부터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사이’, 이범학의 ‘이별 아닌 이별’까지 — 90년대 발라드의 뼈대를 세운 작곡가 오태호의 대표곡 10선과 음악적 특징을 정리합니다.
맞춰잡는 투수의 미학: 현대 MLB 최고의 효율형 선발투수 3인
삼진 일변도의 현대 야구에서 오히려 효율적인 투구로 긴 이닝을 책임지는 ‘맞춰잡는’ 유형의 투수들이 있습니다. 최근 5년(2021~2025)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지 커비, 로건 웹, 프람버 발데스 세 투수의 피칭 스타일을 심층 분석합니다.
유저가 픽하는 게임의 밸런스 설계 가이드: 파리뮤추얼부터 AMM까지
유저들이 여러 선택지 중 하나를 픽하는 게임을 설계할 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포인트/배당 메커니즘을 소개합니다. 파리뮤추얼, 북메이커, 콘트라리안, LMSR, AMM 등 6가지 방식과 각각이 적용된 실제 게임 사례를 살펴봅니다.
KBO 역대 대첩 TOP 5: 우리는 왜 이걸 보고 있을까
KBO 리그에서 “대첩"이라는 영광스러운(?) 칭호를 얻은 역대 막장 명경기 5선을 5위부터 1위까지 역순으로 소개합니다.
봄부터 초여름 제철 스시 재료: 오마카세에서 만나는 고급 어종 6선
봄부터 초여름(3~7월) 사이 한국 남해·제주와 일본 연안에서 잡히는 고급 스시 어종 6가지를 정리하고, 각 어종의 특징과 조리법, 사케 페어링까지 함께 살펴봅니다.
2년 후 프로그래밍은 어떤 모습일까 — 아무도 모릅니다
Charles Humble과 Tom Johnson의 글을 중심으로, AI 시대에 프로그래머와 테크니컬 라이터에게 여전히 가치 있는 스킬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 바쁘다’는 역설이 의미하는 바를 살펴봅니다.
번역글: AI와 함께 더 빨리 실패하기
Pragmatic Programmers의 Dave Thomas가 AI를 활용한 개발의 함정을 이야기합니다. 기능 추가의 쾌감에 빠져 코드 위생을 잊었을 때, 18개월 걸릴 부패가 18시간 만에 찾아온다는 교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