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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소개: 아야카(絢香) - 遊音倶楽部 〜2nd grade〜 (2020): 7년 만에 돌아온 두 번째 음악 동아리

2020년 5월 발매된 아야카(絢香)의 두 번째 커버 앨범 遊音倶楽部 〜2nd grade〜는 2013년 〜1st grade〜로부터 약 7년 만에 나온 후속작입니다. 1970년대 아라이 유미·이츠와 마유미부터 1980년대 레베카, 1990년대 미스터 칠드런·나카지마 미유키·포르노그래피티, 2000년대 이후 히라이 켄·백넘버·사카낙션·쿠와타 케이스케까지, 전 10곡 전곡 커버로 일본 대중음악의 또 다른 한 챕터를 노래합니다. 전작보다 원곡과 원작자의 이야기에 한층 무게를 실어, 명곡들의 배경까지 함께 따라 읽는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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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소개: 아야카(絢香) - 遊音倶楽部 〜1st grade〜 (2013): 일본 대중음악 교과서를 노래하다

2013년 9월 발매된 아야카(絢香)의 커버 앨범 遊音倶楽部 〜1st grade〜는 바세도병 투병으로 인한 긴 공백을 끝내고 독립 레이블로 돌아온 그가, 어린 시절부터 부르며 자신의 뿌리가 된 곡들을 직접 골라 담은 작품입니다. 1970년대 아라이 유미부터 1990년대 미스터 칠드런·스피츠·서던 올 스타즈·우타다 히카루, 2000년대 히라이 켄·오다 카즈마사까지 이어지는 전 11곡 전곡 커버로, 단순한 유명곡 모음을 넘어 일본 대중음악의 계보를 훑는 한 장의 교과서 같은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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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감성의 설계자, 작곡가 황성제

이승환 드림팩토리의 전속 1호 작곡가에서 출발해 김연우 ‘연인’, 박정현 ‘미아’, 박효신 ‘추억은 사랑을 닮아’, 보아 ‘아틀란티스 소녀’까지 만든 작곡가 황성제. 이승환과의 오랜 커넥션과 대표곡, 음악적 특징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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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발라드의 설계자, 작곡가 오태호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부터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사이’, 이범학의 ‘이별 아닌 이별’까지 — 90년대 발라드의 뼈대를 세운 작곡가 오태호의 대표곡 10선과 음악적 특징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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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균형의 미학: 현악 4중주(String Quartet)

클래식 음악의 수많은 장르 중에서도 ‘현악 4중주(String Quartet)‘는 작곡가들의 가장 내밀하고 철학적인 사유가 담기는 그릇으로 평가받습니다. 화려한 오케스트라의 웅장함과는 다른, 네 대의 현악기가 만들어내는 치밀하고 완벽한 대화의 세계를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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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Blues): 현대 대중음악의 영혼과 뿌리에 관한 심층 분석

블루스는 단순한 음악 장르를 넘어, 인간의 고통과 희망을 가장 원초적으로 담아낸 예술 형태이자 20세기 이후 등장한 거의 모든 대중음악의 모태입니다. 재즈, 로큰롤, R&B, 소울, 펑크(Funk), 그리고 힙합에 이르기까지 현대 음악의 지형도에서 블루스의 유전자를 공유하지 않은 장르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본 포스트는 블루스라는 거대한 음악적 우주를 항해하고자 하는 청자와 연주자들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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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릭 베이스 4현과 5현의 구조적, 음향학적, 연주적 특성 비교

본 포스트는 현대 대중음악의 저음역을 담당하는 일렉트릭 베이스 기타의 두 가지 주류 형태인 4현(4-String)과 5현(5-String) 모델을 다각도로 비교 분석한다. 단순히 음역대의 확장(Low B string의 유무)을 넘어, 악기의 물리적 구조가 파생시키는 음향학적(Acoustical) 차이, 전자기적(Electromagnetic) 반응의 변화, 그리고 연주자에게 요구되는 인체공학적(Ergonomic) 및 기술적(Technical) 적응성을 심도 있게 규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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