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for: #Mlb

타율 vs OPS: 클래식 강타자와 세이버메트릭스 강타자 비교 — MLB·KBO 사례 분석

전통적 지표 타율(AVG)과 현대 세이버메트릭스 지표 OPS는 같은 “강타자"를 두고도 전혀 다른 결론을 낸다. MLB 2025 시즌의 루이스 아라에스와 카일 슈와버, KBO 2024 시즌의 박민우와 매튜 데이비슨 사례를 통해 두 지표가 가리키는 서로 다른 강타자상을 비교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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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의 이상한 매력 Part 4: 데이터의 천국, 왜 너드들이 야구에 미치는가

야구는 모든 메이저 스포츠 중에서 데이터 분석가의 욕망을 가장 완벽하게 충족시키는 종목입니다. Bill James의 Sabermetrics, Moneyball, Statcast 시대의 발견들, Fantasy Baseball과 OOTP, 그리고 데이터로 야구에 입문하는 실용 가이드까지. 시리즈의 마지막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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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의 이상한 매력 Part 3: 매 타석은 체스 한 판

한 타석은 평균 4구로 끝나지만, 그 안에 12가지 볼카운트 시나리오, 좌투우타 매치업, 구종 시퀀싱, 포수의 사인 게임이 모두 작동합니다. Mariano Rivera의 커터가 왜 무서웠는지, Pedro Martinez 1999년 ALDS 5차전이 왜 전설인지, 2017 휴스턴 사인 훔치기 스캔들이 왜 큰 사건이었는지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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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레이브스 Big 3: 그렉 매덕스, 톰 글래빈, 존 스몰츠

1990년까지 7년 연속 패배 시즌을 기록하며 암흑기에 있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1991년 ‘꼴찌에서 1위로(Worst-to-First)‘라는 극적인 반전을 이루며 내셔널리그(NL) 페넌트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전례 없는 14년 연속 지구 우승(1991-2005)이라는 위대한 왕조의 서막이었습니다. 이 장기적인 성공의 중심에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투수진으로 평가받는 그렉 매덕스, 톰 글래빈, 존 스몰츠, 즉 ‘Big 3’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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