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net/http vs. chi

Go 언어의 웹 생태계에서 net/http 와 chi 는 가장 ‘Go스러운(Idiomatic)’’ 선택지로 꼽힙니다. Gin이나 Echo 같은 ‘웹 프레임워크’와 달리, chi는 표준 라이브러리의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따르면서 부족한 라우팅 기능을 보강해주는 ‘라우터’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Go 1.22 버전부터 net/http 의 라우팅 기능이 대폭 강화되었기 때문에, 이 둘의 차이를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Read more]

NLH: 프리미엄 핸드와 ‘지옥의 플랍’ 대응 전략

강력한 프리플랍 베팅 레인지(AA, KK, AK, QQ)를 가진 플레이어가 불리한 플랍을 만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스택을 보존하고 에퀴티(Equity)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이 글은 GTO 원칙과 실제 플레이의 절충점을 기반으로 포지션별, 스트리트별 행동 전략을 심층 분석합니다.

[Read more]

PLO에서 살아남기: 상대의 벳 사이즈가 ‘위험!‘을 외칠 때

팟-리밋 오마하(PLO)는 아름답고도 잔인한 게임입니다. 4장의 카드는 무한한 가능성을 의미하지만, 동시에 무한한 함정을 의미하기도 하죠. 텍사스 홀덤에서는 탑 페어 킹 잭이 꽤 훌륭한 핸드일 수 있지만, PLO에서 탑 페어는 종종 파산으로 가는 급행열차 티켓일 뿐입니다.

[Read more]

카메라: 도구인가, 경험인가? RF 스타일 vs 미러리스 비교

오늘은 카메라 세계의 아주 흥미롭고도 근본적인 논쟁거리를 가져왔습니다. 바로 레인지파인더(RF) 스타일 카메라와 미러리스 렌즈 교환식 카메라(ILC)의 대결입니다. 이 논쟁을 가장 흥미롭게 보여주는 두 모델, 후지필름의 X100V 와 X-T5 를 기준으로 두 시스템의 철학과 장단점을 속속들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Read more]

Tips: 극동계는 부담스럽다면? 섭씨 -5°~5° 동계 백패킹/바이크패킹 완벽 가이드

섭씨 -5도에서 5도 사이, 즉 ‘극동계’가 아닌 ‘초-중급 동계’ 백패킹과 바이크패킹은 겨울의 낭만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조건입니다. 하지만 이 온도 역시 철저한 준비 없이는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여러 아웃도어 전문가 블로그, MSR이나 REI와 같은 브랜드의 가이드, 그리고 Reddit의 r/backpacking, r/bikepacking 커뮤니티의 실제 경험을 종합하여 ‘춥지만 상쾌한’ 동계 백패킹을 위한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Read more]

PLO 실전 해부: TAG vs. LAG, 스트리트별 심층 전략 분석

PLO는 4장의 카드가 5장의 커뮤니티 카드와 만나 무한에 가까운 조합을 만들어내는 게임입니다. 같은 상황이라도 플레이어의 성향에 따라 접근 방식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포커 커뮤니티와 프로들의 전략을 기반으로, 대표적인 두 가지 성향인 Tight-Aggressive (TAG) 와 Loose-Aggressive (LAG) 가 동일한 상황에서 어떻게 다르게 플레이하는지 3가지 실전 예제를 통해 스트리트별로 심층 분석해 보겠습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