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O 가이드: #5 피해야 할 핸드와 홀덤 플레이어의 함정
좋은 오마하 핸드를 아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나쁜 핸드를 피하는 것입니다. 사실 오마하에서 수익의 상당 부분은 상대가 나쁜 핸드를 플레이할 때 발생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당신이 나쁜 핸드를 플레이하면 상대에게 수익을 헌납하는 것입니다.
특히 홀덤에서 넘어온 플레이어들은 홀덤에서는 괜찮았던 핸드를 오마하에서도 플레이하는 실수를 반복합니다. AK가 있으니까, AA가 있으니까, 수티드니까… 이런 홀덤식 사고가 오마하에서는 스택을 녹이는 원인이 됩니다.
이번 편에서는 피해야 할 핸드 유형들과 홀덤 플레이어가 빠지기 쉬운 함정들을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이 글은 Claude Opus 4.5 을 이용해 초안이 작성되었으며, 이후 퇴고를 거쳤습니다.
“댕글러(Dangler)“의 치명적 문제점#
댕글러는 핸드의 다른 3장과 전혀 연결되지 않는 카드입니다. 이 개념은 오마하 핸드 평가의 핵심입니다.
댕글러가 문제인 이유#
3편에서 설명했듯이, 4장의 홀 카드는 6개의 2카드 조합을 만듭니다. 댕글러가 있으면 3개의 조합이 쓸모없어집니다.
K♠Q♠J♥5♦를 예로 들어봅시다:
| 조합 | 카드 | 가치 |
|---|---|---|
| 1 | K♠Q♠ |
스페이드 플러시 드로우, KQJ 스트레이트 가능 ✓ |
| 2 | K♠J♥ |
KQJ, KJT 스트레이트 가능 ✓ |
| 3 | Q♠J♥ |
QJT, JT9 스트레이트 가능 ✓ |
| 4 | K♠5♦ |
거의 쓸모없음 ✗ |
| 5 | Q♠5♦ |
거의 쓸모없음 ✗ |
| 6 | J♥5♦ |
거의 쓸모없음 ✗ |
6개 조합 중 절반이 무가치합니다. 이것은 사실상 3장짜리 핸드를 플레이하는 것과 같습니다. 상대가 4장 모두 작동하는 핸드를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구조적으로 불리합니다.
댕글러 식별법#
댕글러를 빠르게 식별하는 방법:
1. 숫자 갭 확인
- 다른 카드들과 4 이상 떨어진 카드 → 댕글러
- 예:
QJT4의 4,KQJ6의 6
2. 연결 가능성 확인
- 해당 카드가 스트레이트에 기여할 수 있는가?
- 예:
JT92에서 2는 스트레이트에 기여 불가 → 댕글러
3. 수트 확인
- 다른 카드와 수트가 맞지 않는 고립된 로우 카드 → 댕글러
- 예:
A♠K♠Q♠4♥에서 4♥
댕글러 핸드 예시#
| 핸드 | 댕글러 | 문제점 |
|---|---|---|
KQJ5 |
5 | 스트레이트 연결 불가 |
AKT3 |
3 | 하이 카드들과 갭 큼 |
JT94 |
4 | 런다운 구조 파괴 |
AAK6 |
6 | AA 외 가치 부족 |
QQ85 |
8과 5 모두 | 이중 댕글러, 최악 |
댕글러의 예외#
모든 “떨어진” 카드가 댕글러인 것은 아닙니다:
에이스는 특별합니다
JT98+A→ A는 댕글러처럼 보이지만, 수티드면 넛 플러시 가능성A♠JT9♠는 플레이 가능 (스페이드 넛 플러시 드로우)
더블 갭이지만 연결되는 경우
KJT8→ K와 8은 갭이 있지만, 스트레이트 조합에 기여- 이것은 댕글러가 아니라 “갭 런다운”
핵심 원칙: 해당 카드가 넛 가능성에 기여하는지를 확인하세요. 기여하지 않는다면 댕글러입니다.
과대평가되는 핸드들: AAxx, KKxx의 진실#
홀덤 플레이어가 오마하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빅 페어를 과대평가하는 것입니다. 홀덤에서 AA는 최강 핸드입니다. KK, QQ도 프리미엄입니다. 하지만 오마하에서는 상황이 완전히 다릅니다.
AAxx의 진실#
AA가 포함된 핸드가 모두 좋은 것은 아닙니다. 나머지 2장이 핸드의 질을 결정합니다.
AAxx 핸드 등급표:
| 등급 | 예시 | 평가 | 이유 |
|---|---|---|---|
| 프리미엄 | A♠A♥K♠K♥ |
최상위 핸드 | 더블 수티드, 더블 하이 페어 |
| 프리미엄 | A♠A♥J♠T♥ |
매우 강함 | 더블 수티드, 연결성 |
| 강함 | A♠A♥K♠Q♣ |
좋음 | 싱글 수티드, 하이 카드 |
| 보통 | A♠A♥J♣8♦ |
주의 필요 | 약한 연결성, 레인보우에 가까움 |
| 약함 | A♠A♥7♣4♦ |
대부분 폴드 | 댕글러 2개, 연결성 없음 |
| 쓰레기 | A♠A♣7♥2♦ |
폴드 | 레인보우, 쓰레기 보조 카드 |
AAKK 더블 수티드와 AA72 레인보우는 같은 AA 핸드라고 부르기 어려울 정도로 다릅니다.
왜 “베어 AA"가 문제인가#
베어 AA(AA만 있고 나머지가 무가치한 핸드)의 문제점:
1. 프리플랍 에퀴티가 생각보다 높지 않습니다
| 매치업 | AA 핸드 | 상대 핸드 | AA 에퀴티 |
|---|---|---|---|
| 최상 vs 최상 | A♠A♥K♠K♥ |
J♠T♠9♥8♥ |
약 57% |
| 베어 AA vs 런다운 | A♠A♣7♥2♦ |
J♠T♠9♥8♥ |
약 52% |
| 베어 AA vs 좋은 핸드 | A♠A♣7♥2♦ |
K♠Q♠J♥T♥ |
약 50% |
베어 AA는 좋은 런다운 핸드와 거의 동등한 에퀴티를 가집니다. 프리플랍 올인이 아닌 이상, 이 작은 에퀴티 우위로 돈을 벌기 어렵습니다.
2. 플랍 이후 어려운 상황이 많습니다
베어 AA로 플랍을 봤을 때 발생하는 시나리오:
- 오버페어: AA는 맞았지만, 상대가 투 페어, 세트, 또는 강한 드로우를 가지고 있을 확률 높음
- 에이스 히트: 탑 세트지만, 보드가 연결되어 있으면 스트레이트/플러시에 취약
- 완전 미스: 7과 2가 아무 역할도 못 함, 플레이할 것이 없음
3. “넛"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좋은 오마하 핸드는 넛 스트레이트, 넛 플러시를 만들 잠재력이 있습니다. 베어 AA는:
- 스트레이트 가능성 없음 (연결 안 됨)
- 플러시 가능성 낮음 (레인보우면 없음)
- 세트/풀하우스만 기대 → 너무 제한적
KKxx, QQxx의 상황#
KK, QQ가 포함된 핸드는 AA보다 더 문제가 됩니다.
KKxx의 문제점:
- 오버페어 가능성이 AA보다 낮음 (A가 포함된 플랍에서 무력화)
- 프리플랍 에퀴티가 AAxx보다 낮음
- 같은 구조면 항상 AAxx에 밀림
QQxx의 문제점:
- K 또는 A가 플랍에 뜨면 오버페어 상실 (매우 흔함)
- 프리플랍 가치가 더욱 제한적
- 세트를 맞아도 더 높은 세트에 취약
핵심: 빅 페어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빅 페어"만” 있는 핸드가 문제입니다. KKxx가 좋으려면 KK와 함께 연결성이나 수트가 있어야 합니다.
| 핸드 | 평가 | 이유 |
|---|---|---|
K♠K♥Q♠J♥ |
강함 | 더블 수티드, 연결성 |
K♠K♥T♠9♥ |
좋음 | 더블 수티드, 런다운 가능 |
K♠K♣8♥3♦ |
약함 | 연결성 없음, 댕글러 |
K♠K♣K♥7♦ |
폴드 | 트리플, 세트 아웃 1장 |
작은 페어, 갭이 큰 런다운, 레인보우 핸드#
작은 페어의 함정#
홀덤에서 작은 포켓 페어(22-66)는 세트 마이닝으로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저렴하게 플랍을 보고, 세트가 되면 상대 스택을 가져오는 전략입니다.
오마하에서는 이 전략이 훨씬 덜 효과적입니다:
1. 세트의 상대적 가치가 낮습니다
홀덤에서 세트는 거의 무조건 최강 핸드입니다. 오마하에서 세트는:
- 스트레이트, 플러시에 종종 패배
- 상대도 세트를 가질 확률 높음
- 풀하우스 리드로우 없으면 위험
2. 작은 세트는 더 큰 세트에 취약합니다
55로 세트를 맞았는데, 보드가 K95라면:
- 상대가
KK나99를 가지고 있으면 쿨러 - 오마하에서는 두 명이 세트인 상황이 홀덤보다 훨씬 흔함
3. 2장이 같으면 6개 조합 중 1개가 중복됩니다
5♠5♥8♣7♦에서:
5♠5♥조합은 어차피 1개로 취급 (5 하나만 사용 가능)- 실질적으로 5개 조합만 유효
- 그마저도
5x조합들은 대부분 쓸모없음
작은 페어가 플레이 가능한 경우:
| 핸드 | 평가 | 이유 |
|---|---|---|
6♠6♥5♠4♥ |
플레이 가능 | 페어 + 런다운 구조, 더블 수티드 |
5♠5♥4♠3♥ |
플레이 가능 | 매우 연결됨, 더블 수티드 |
4♠4♣K♥J♦ |
폴드 | 페어가 고립됨, 연결 없음 |
3♠3♥3♣A♦ |
폴드 | 트리플, 최악 |
갭이 큰 런다운#
런다운은 강력하지만, 갭이 커지면 급격히 약해집니다.
갭별 핸드 강도 변화:
| 갭 | 예시 | 평가 | 스트레이트 만들기 |
|---|---|---|---|
| 0갭 (연속) | JT98 |
최강 | 매우 쉬움 |
| 1갭 | JT97 |
강함 | 쉬움 |
| 2갭 | JT96 |
보통 | 제한적 |
| 3갭 | JT95 |
약함 | 어려움 |
| 4갭+ | JT94 |
폴드 | 거의 불가능 |
왜 갭이 문제인가:
JT98과 JT94를 비교해봅시다.
JT98로 스트레이트가 되는 플랍:
Q97,Q9x,Q7x(넛)987,97x,87x876,76x- 그 외 다수…
JT94로 스트레이트가 되는 플랍:
Q98,987,876,765정도- 4가 기여하는 스트레이트:
765,654,543… 하지만JT와 함께 쓸 수 없음
갭이 크면 스트레이트 조합이 급감합니다. 그리고 오마하에서 스트레이트/드로우를 자주 만드는 것이 핸드의 핵심 가치입니다.
레인보우 핸드의 한계#
레인보우는 4장 모두 다른 수트인 핸드입니다. 플러시 가능성이 전혀 없습니다.
레인보우의 문제점:
1. 플러시 에퀴티 완전 상실
- 보드에 플러시가 가능해지면, 당신은 절대 그것을 만들 수 없음
- 상대가 플러시 드로우를 가지고 있으면 추가 에퀴티를 가짐, 당신은 없음
2. 블로커 가치 없음
- 플러시 완성 보드에서 당신은 어떤 수트도 블로킹하지 않음
- 상대의 플러시 가능성을 줄이지 못함
3. 콤보 드로우 불가능
- 최강 드로우인 “스트레이트 드로우 + 플러시 드로우"를 만들 수 없음
- 드로우 상황에서 항상 에퀴티가 낮음
레인보우 핸드가 플레이 가능한 경우:
오직 연결성이 완벽한 하이 런다운만 고려할 수 있습니다:
| 핸드 | 평가 | 이유 |
|---|---|---|
AKQJ 레인보우 |
플레이 가능 | 완벽한 하이 런다운, 넛 스트레이트 다수 |
KQJT 레인보우 |
플레이 가능 | 강한 런다운 |
QJT9 레인보우 |
마지널1 | 레이트 포지션에서만 |
JT98 레인보우 |
마지널 | 레이트 포지션에서만 |
| 그 외 레인보우 | 대부분 폴드 | 플러시 없이 가치 부족 |
홀덤 습관이 만드는 실수: 오버페어/탑투페어 집착#
홀덤과 오마하는 같은 족보를 사용하지만, 각 핸드의 상대적 가치는 완전히 다릅니다. 홀덤 플레이어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홀덤에서의 핸드 가치 판단을 오마하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입니다.
오버페어의 함정#
홀덤에서 오버페어:
- 매우 강한 핸드
- 플랍에서 대부분 최강
- 큰 팟을 플레이할 수 있음
- 예:
AA로K72플랍 → 거의 무조건 좋음
오마하에서 오버페어:
- 약한~중간 핸드
- 상대가 투 페어, 세트, 드로우를 가질 확률 높음
- 큰 팟은 위험
- 예:
AAxx로K72플랍 → 주의 필요, 상대 베팅에 경계
실전 시나리오:
당신: A♠A♣Q♥8♦
플랍: K♠7♣2♦
홀덤 사고: “오버페어다! 탑 페어를 가진 상대에게서 밸류를 뽑자!”
오마하 현실:
- 상대가
K7xx면 이미 투 페어 - 상대가
77xx나22xx면 세트 - 상대가
KKxx면 탑 세트 - 상대가
5643같은 핸드면 랩 드로우 - 당신의 AA는 이 모든 핸드에 불리하거나 동등
오버페어로 큰 팟을 만들면, 당신이 이기고 있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이기고 있다면 상대는 곧 폴드할 것이고, 상대가 계속 칩을 넣는다면 당신은 아마 지고 있습니다.
탑 투 페어의 함정#
홀덤에서 탑 투 페어:
- 강한 핸드
- 종종 최강
- 밸류벳 대상
오마하에서 탑 투 페어:
- 중간~약한 핸드
- 세트, 스트레이트, 플러시에 취약
- 빅 팟에서 종종 패배
왜 오마하에서 탑 투 페어가 약한가:
- 세트 확률이 높습니다: 각 플레이어가 6개 조합을 가지므로, 누군가 세트일 확률 높음
- 스트레이트/플러시 드로우가 많습니다: 많은 플레이어가 강한 드로우를 보유
- 리드로우가 없으면 취약합니다: 순수 탑 투 페어는 방어력 없음
실전 시나리오:
당신: K♠Q♥7♣4♦
플랍: K♥Q♣5♠
탑 투 페어입니다. 홀덤이라면 매우 강한 핸드죠.
오마하에서 상대 레인지:
55xx: 바텀 세트, 당신 크러시KKxx,QQxx: 오버 세트, 당신 크러시KQxx: 같은 투 페어, 킥커 싸움 또는 초프2JT98: 오픈 엔디드 + 백도어, 강한 드로우A432더블 수티드: 휠 드로우3 + 백도어 플러시
당신의 “탑 투 페어"는 이미 지고 있거나, 많은 아웃에 쫓기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는 리드로우가 없습니다 (7과 4가 보드에서 페어될 가능성은 낮고, 그래도 더 높은 풀하우스에 질 수 있음).
원 페어에 대한 새로운 마인드셋#
오마하에서 원 페어(오버페어 포함)와 탑 투 페어에 대한 올바른 마인드셋:
| 핸드 | 홀덤 가치 | 오마하 가치 | 오마하에서의 플레이 |
|---|---|---|---|
| 오버페어 (AA, KK) | 매우 강함 | 블러프 캐처 | 팟 컨트롤, 작은 팟 |
| 탑 페어 탑 키커 | 강함 | 약함 | 체크 또는 소극적 |
| 탑 투 페어 | 강함 | 중간 | 팟 컨트롤, 경계 |
| 바텀 투 페어 | 보통 | 약함 | 소극적 또는 폴드 |
| 세트 | 매우 강함 | 강함 (조건부) | 리드로우 있으면 공격적 |
핵심: 오마하에서 “원 페어 = 약함, 투 페어 = 주의, 세트 = 리드로우 확인"입니다.
“예쁘게 생긴” 쓰레기 핸드 구별법#
가장 위험한 핸드는 좋아 보이지만 실제로 나쁜 핸드입니다. 홀덤 경험이 눈을 속여서, 플레이해서는 안 될 핸드를 플레이하게 만듭니다.
유형 1: “두 개의 좋은 홀덤 핸드” 착각#
핸드를 보고 “오, AK랑 QJ가 있네, 두 개의 좋은 핸드!“라고 생각하면 위험합니다.
예시: A♠K♥Q♣J♦
얼핏 보기: AK + QJ, 둘 다 좋은 홀덤 핸드!
실제: 레인보우 브로드웨이 런다운. 플레이 가능은 하지만 과대평가하면 안 됩니다.
더 나쁜 예시: A♠K♥7♣6♦
얼핏 보기: AK가 있고, 76도 연결됐네?
실제: 끔찍한 핸드.
- AK와 76이 전혀 연결 안 됨
- 6개 조합 중 AK만 의미 있음
- 레인보우
- 스트레이트 가능성 극히 낮음 (갭 너무 큼)
유형 2: “수티드 에이스” 착각#
홀덤에서 수티드 에이스(A5s, A3s 등)는 림프 팟에서 플레이할 만합니다. 넛 플러시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오마하에서 수티드 에이스 하나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예시: A♠7♠K♣3♦
얼핏 보기: 스페이드 넛 플러시 드로우 가능, AK도 있음!
실제: 약한 핸드.
- 6개 조합:
A♠7♠만 플러시 가능, 나머지는 연결 안 됨 - 7, 3이 댕글러
- AK가 있지만 스트레이트 가능성 제한적
수티드 에이스가 좋으려면:
| 조건 | 예시 | 평가 |
|---|---|---|
| 더블 수티드 | A♠8♠7♥6♥ |
좋음 |
| 에이스 + 연결 | A♠T♠98 |
좋음 |
| 에이스 + 런다운 | A♠5♠43 |
플레이 가능 |
| 에이스 + 쓰레기 | A♠7♠K♣3♦ |
폴드 |
유형 3: “브로드웨이 카드 많음” 착각#
하이 카드가 많으면 좋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예시: K♠Q♥J♣4♦
얼핏 보기: KQJ, 세 장의 브로드웨이!
실제: 폴드.
- 4가 명백한 댕글러
- 레인보우
- 3장만 작동하는 핸드
예시: A♠K♥Q♣9♦
얼핏 보기: AKQ, 프리미엄 하이 카드!
실제: 마지널.
- 9가 약간 댕글러 (AKQ9 연결은 약함)
- 레인보우
AKQJ나AKQT보다 훨씬 약함
유형 4: “더블 페어” 착각#
두 개의 페어가 있으면 강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예시: K♠K♥7♣7♦
얼핏 보기: 두 개의 페어, 세트 가능성 두 배!
실제: 약함.
- 연결성 전혀 없음 (K와 7 갭 큼)
- 레인보우
- 세트를 맞아도 보드와 연결 안 되면 취약
7♣7♦는 로우 페어, 가치 낮음
더블 페어가 좋으려면:
| 조건 | 예시 | 평가 |
|---|---|---|
| 더블 수티드 + 하이 페어 | K♠K♥Q♠Q♥ |
프리미엄 |
| 연결된 페어 | T♠T♥9♠9♥ |
좋음 |
| 갭 있는 더블 페어 | K♠K♥7♣7♦ |
약함 |
빠른 “쓰레기 핸드” 체크리스트#
새 핸드를 받았을 때, 다음 중 2개 이상 해당하면 폴드를 고려하세요:
| 체크 항목 | 해당하면 -1점 |
|---|---|
| 명백한 댕글러가 있다 | □ |
| 레인보우다 | □ |
| 2갭 이상의 불연속이 있다 | □ |
| 로우 카드만 있다 (8 이하) | □ |
| 트리플 (같은 카드 3장)이 있다 | □ |
| 브로드웨이 카드가 1장 이하다 | □ |
피해야 할 핸드 TOP 10#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종합한, 절대 플레이하면 안 되는 핸드 유형 TOP 10입니다:
| 순위 | 핸드 유형 | 예시 | 문제점 |
|---|---|---|---|
| 1 | 트리플 + 쓰레기 | 8♠8♥8♣K♦ |
세트 아웃 1장, 쓸모없음 |
| 2 | 쿼드 | 7♠7♥7♣7♦ |
발전 불가, 2 페어 이상 못 만듦 |
| 3 | 레인보우 + 댕글러 | K♠Q♥J♣4♦ |
수트 없음, 연결 끊김 |
| 4 | 더블 댕글러 | Q♠J♥5♣3♦ |
2장만 작동 |
| 5 | 갭 큰 레인보우 | A♠K♥7♣6♦ |
연결 안 됨, 수트 없음 |
| 6 | 베어 AA 레인보우 | A♠A♣8♥3♦ |
AA 외 가치 없음 |
| 7 | 로우 갭 런다운 | 6♠4♥3♣2♦ |
갭 + 로우 + 레인보우 |
| 8 | 고립된 로우 페어 | 3♠3♥K♣J♦ |
페어 가치 없음, 연결 없음 |
| 9 | 3수트 (같은 수트 3장) | K♠Q♠J♠4♥ |
플러시 아웃 감소 |
| 10 | 높은 갭 + 로우 카드 | K♠T♥4♣2♦ |
모든 요소 부족 |
다음 편에서는#
프리플랍 핸드 선택을 마스터했습니다. 이제 플랍 이후의 세계로 들어갈 시간입니다.
6편에서는 플랍 플레이의 첫 번째 파트를 다룹니다. 보드 텍스처를 어떻게 읽는지, 메이드 핸드와 드로우 중 누가 페이버릿인지, 세트의 가치를 어떻게 재평가해야 하는지를 배웁니다. 오마하 포스트플랍의 기초를 다지겠습니다.
-
마지널(Marginal): 수익성이 거의 0에 가까운, 플레이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경계선상의 핸드나 상황. 스킬, 상대, 포지션 등 다른 요소에 따라 결정이 달라집니다. ↩︎
-
초프(Chop): 두 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동일한 강도의 핸드를 가져서 팟을 나누는 것. 예를 들어 보드가
AKQJT이고 두 플레이어 모두 스트레이트 넛을 가지고 있으면 팟을 반씩 나눕니다. ↩︎ -
휠(Wheel):
A2345로 이루어진 가장 낮은 스트레이트. 오마하 하이에서는 가장 낮은 스트레이트이지만, PLO8(하이-로우)에서는 넛 로우이면서 스트레이트이기도 해서 스쿱 가능성이 있는 강력한 핸드입니다. ↩︎